철학이 세기의 문학과 만나 우리의 삶을 ‘철학’하게 하는 독특한 철학 교양서.‘지식 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이며 독특한 철학 담론을 펼쳤던 저자 김용규는 세기의 문학 13편 속에서 주옥같은 철학적 담론을 꺼내 독자와 소통하고자 한다. 《오셀로》에서 ‘사랑과 질투’의 함수관계를, 《구토》에서는 ‘진정한 삶’의 의미를, 《파우스트》에서는 ‘신과 구원’의 문제를 건져올리는 등 만남, 사랑, 성장, 자기실현과 같은 개인의 물음에서 시작하여 유토피아, 인간공학, 사회공학 등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다양한 문제까지 아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