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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일본
글쓴이
모로 미야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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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로 미야

그녀는 일본인 아버지와 타이완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타이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중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일본에서 공부했다. 1986년에는 다시 중국으로 가 정저우 대학에서 2년간 유학을 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는 ‘미야’라는 닉네임으로 불리고 있으며 “일본문화 이야기”라는 자신의 사이트에 많은 저작활동을 하고 있다.

아침식사는 제 시간에 꼬박꼬박 해야 하지만 메뉴는 항상 달라야 하는 물병자리의 특성답게 미야 역시 다양한 책들을 두루 섭렵하는 책벌레라고 한다. 현재는 동아시아 국가 간 문화교류의 다리 역할을 하고자 하는 그녀의 바람대로 일본 문화와 관련된 번역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 『에도일본』『헤이안일본』, 번역서로는 『난 멍청한 남자가 좋다』『치마 속의 비밀』『쇼핑에서도 더 이상 희열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음양사(陰陽師)』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2006년 겨울 현재 일본에서 ‘신도쿄타워’를 에도 시대 일본의 분위기를 살려 추진하겠다고 언론에 발표한 것을 보면, 일본인들의 에도 시대에 대한 열정과 향수가 강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도대체 에도 시대가 무엇이기에 현대 일본인들은 에도 시대를 그리워할까? 『에도 일본』은 에도 시대 사람들이 복어를 즐긴 미식 문화, 요바이 같은 성생활, 일본의 국기인 스모, 요시와라 유곽,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바쿠후 가문, 주신구라의 47인 사무라이, 이즈미야 괴담 등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비쥬얼이 강조된 컬러사진 자료들이 풍부해서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에도 일본』은 현대 일본의 음식 문화, 영화, 성문화, 기모노, 가부키 공연, 사무라이 정신 등을 이해하는데 든든한 초석이 된다. 현대 일본 문화의 토대가 된 에도 시대의 일본을 알면 현대 일본과 일본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일본과 상호 문화 교류가 쌍방향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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