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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
글쓴이
진경혜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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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경혜

서울 출생. 미국 오하이오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로 학사(BFA) 및 석사 학위(MA)를 받았다. The Honor Society of Phi Kappa Phi` 멤버로 있다. 유학 시절 일본인 남편을 만나 나고야에 3년간 머물며 잠시 영어교사로 일했다. 그 후 아들 쇼와 딸 사유리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들의 재능을 최대한 살려주고자 열심히 아이들을 관찰하며 함께 공부한 평범한 엄마다.

현재 시카고 대학 근처에 살면서 두 아이의 뒷바라지에 전념하고 있다. 늘 `아이보다 반 발자국만 앞서 가르치되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말자`는 신념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아들 쇼에 이어 딸 사유리까지 어린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며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운 노하우에 대해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 『아이의 천재성을 키우는 엄마의 힘』, 『내 아이의 천재성을 살려 주는 엄마표 홈스쿨링 시리즈』, 『보통 엄마의 천재 아이 교육법』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나는 리틀 아인슈타인을 이렇게 키웠다』를 통해 홈스쿨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저자가 두번째 책을 들고 나타났다. 현재 시카고 의과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밟고 있는 아들 쇼에 이어 딸아이 사유리가 10살 어린 나이에 트루먼 대학에 입학하자 많은 사람들이 ‘리틀 아인슈타인 남매’를 키워 낸 저자의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보였던 것.

일단, 저자의 유명세에 떠밀려 '어떤 아이를 천재로 키웠다’하면 떠오르는 극성스런 엄마와 히스테리컬한 아이의 이미지를, 이 책에서만큼은 벗어보시길 바란다. 엄마 진경혜씨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천재는 키워진다'는 말이 보통 가정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처럼 보이니까. 타고난 것이 제아무리 훌륭한들 계발되는 것만큼일까. 저자는 결국 엄마의 작은 배려, 작은 관심과 격려야말로 천재를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임을 이야기한다.

두뇌계발을 위해 어떻게 했고, 책은 어떻게 읽혔다는 그런 뻔한 이야기로 시작하지 않아서 읽을 맛이 난다. '두루뭉술한 칭찬은 오히려 해가 된다'거나, '무분별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보다는 개성과 능력에 맞는 목표를 설정해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이야기들은 역시 귀담아 들을만 하다. 아이의 천재성을 키워내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포지티브 싱킹, 좋은 인간관계, 사회적 지능, 내면의 독립성, 에너제틱 창조성'을 내세우고, 적절한 경험담을 섞어 이해를 돕는다. 읽다보면 한국형 치맛바람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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