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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글쓴이
롤프 크렌처 저
출판사
어린이작가정신
출판일
2006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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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롤프 크렌처

1936년 독일 딜렌부르크 출생. 마르부르크에서 특수교육을 전공한 후 딜렌부르크의 특수학교에서 수년간 정신지체아들을 가르쳤다. 장애인 교육과 종교 교육에 관한 수많은 전문서적과 함께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많은 작품들을 발표했고,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희곡 작품과 천여 개가 넘는 동요가사들을 발표했다. 늘 성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부모들과 교사, 그리고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는 여러 관계자들을 위해 활발한 세미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황금음반상을 세 차례에 걸쳐 수상하였고, 취리히 아동도서상, 황금만년필상 등을 아울러 수상하였다. 그의 작품에 일러스트를 담당하는 부인 다그마 도미나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와 다섯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야기로 읽는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과 역사』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북미 대륙의 인디언 어린이들이 주인공입니다. 한때 드넓은 북미 대륙을 누비며 평화롭게 살았던 인디언들의 삶을 이 책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모험심이 강한 인디언 소년 ‘비버’는 아빠 몰래 카누를 타다가 물에 빠질 뻔한 적도 있고, 친구인 ‘독수리 눈’과 함께 험한 암벽을 오르다가 떨어져 다친 적도 있어요. 그래도 여전히 모험을 즐길 줄 아는 용감한 꼬마 인디언입니다. 그런가 하면 인디언 소녀 ‘맑은 샘물’은 자연을 닮은 피리 소리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서 추장에게 ‘노래하는 피리’라는 새로운 이름을 받기도 했어요. 이렇게 인디언 어린이들은 자연 속에서 모험을 즐기며, 자연과 어울려 평화롭게 살았답니다.

인디언들은 어른이고 어린이고 할 것 없이 모두 만물에 깃들어 있는 영혼 마니투를 섬기며 모든 생명과 조화롭게 살아갔습니다. 그러나 이런 인디언들에게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듭니다. 바로 백인 정복자들의 침략이 시작된 것이지요. 총을 앞세운 백인들에게 쫓겨 비버와 맑은 샘물의 부족도 어쩔 수 없이 정든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향합니다. 그렇게 내쫓긴 인디언들은 원래 자신들의 땅이었던 북미 대륙을 백인들에게 내어주고 이제는 제한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렇게 자연과 평화를 사랑했지만, 불행히도 자유를 잃어버린 인디언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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