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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연습
글쓴이
로렌스 형제 저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06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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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형제

로렌스 형제(1605-1691)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본명 니콜라 에르망은 17세기 프랑스의 카르멜회 수사로서, 그가 몸소 실천하여 보였던 믿음 훈련은 끊임없이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적 삶의 귀감이 되어왔다. 그의 영적인 삶을 통해 크게 감명받은 동역자 조제프 드 보포르(Joseph de Beaufort)에 의해 편찬되어 우리에게 전해 내려온 기독교의 대표 고전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 3세기에 걸쳐 꾸준한 사랑을 받아올 수가 있었던 데에는, 그가 지녔던 특별한 영적 능력 때문이라기보다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 우리에게 당연시 요구되는 태도에 그저 진정과 단순함으로 꾸준히 임하였던 하나님과의 영적 동행 훈련 즉, 그가 칭하였던 하나님의 임재 연습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과의 온전한 관계 안에서 많은 이가 놓치고 살았던 진실한 신앙인의 당연한 영적 자세들을 그의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금 깨닫고 우리 스스로 돌아보는 것의 가치는 쉽게 표현될 수 없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경건 서적의 고전(古典)으로 자리매김한 이 책에서, 우리는 17세기에 살았던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만난다. 몸은 장애를 입어 불편했고 삶에서도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프랑스의 니꼴라 에르망. 그가 오십이라는 늦은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가 로렌스 형제라는 이름으로 보냈던 40년 가까운 시간은 지금 우리 앞에서 값진 보석처럼 빛을 발한다.

오늘날 많은 구도자들이 주일날 성소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고 있고, 또 어떤 이들은 개인 경건과 묵상의 시간을 통해 주님을 만나고자 애쓰고 있다. 하지만 로렌스 형제는 오히려 단조롭고 고된 일상 속에서 하나님 임재를 체험했고 그와 같은 임재의 연습이 우리 삶에 참된 능력을 제공해 준다고 말한다.

깜찍하면서도 잔잔한 칼러 일러스트가 책 내용의 이해를 돕고,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 뒷부분에는 책을 읽고 실제로 일상 가운데 하나님의 임재를 연습하는 '하나님의 임재연습 일기'를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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