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내면의 영혼과 사랑의 이야기를 고운 감성으로 승화시킨 작가 정연의 장편소설. 이 소설을 통하여 작가는 우리에게 사랑과 지혜의 소중한 흔적들을 일깨워주고 있다. 이 작품을 통하여 작가는 라고 말하고 있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우리들에게 멋진 영화 한 편을 본 것처럼 자상하게 사랑의 위대한 힘을 안내하고 있다.
우리들이 살면서 부딪히는 작은 인연 하나에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까닭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온몸으로 아름답게 승화된 사랑의 향기와 의미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따라가게 되는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