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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
글쓴이
마이클 거리언 외 1명
출판사
큰솔
출판일
200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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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거리언

가족 치료사, 사회 철학자, 임상의학자, 교육자, 베스트셀러인『경이로운 소년들(The Wonder of Boys)』을 비롯, 여러 권의 저서를 낸 청소년 발달학과 성 다양성의 세계적 권위자다. 그는 미국에서 각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청소년 협회, 그리고 사법부와 언론사를 다니며 줄기차게 지도와 상담활동을 해왔고, 청소년 교육에 관한 정책의 입안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부모와 교육 상담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그가 만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테이프는,《빅 브러더 & 시스터 협회》의 주관으로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보급되고 있다. 또한 그가 개최한 워크숍과 세미나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항상 수천 명의 청중을 동원하기도 했다. 거리언은 유럽과 동인도, 중동 등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연구활동을 한 덕분에, 그의 저술은 동서양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적 관점을 포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6년 공동설립한 거리언연구소는 성 다양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시스코시스템즈, 보잉, 브룩스 스포츠 등 기업과 워싱턴 주 환경청, 미국 법무부 등을 컨설팅해 주고 있다. 또 대학 최초로 성 생물학 강의를 했으며 하버드, 존스 홉킨스, 스탠포드, UCLA 등 여러 대학의 정책수립에도 참여했다.「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 저자이며 CNN 등 주요언론이 그의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일상생활에 과학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신경생물학과 두뇌 연구를 가정, 학교, 직장, 공공 정책에 도입해 왔다. 아동 발달에 관한 그의 저서들인 『남자 아이의 경이』,『멋진 젊은이』,『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는 다르게 배운다!』,『여자 아이의 경이』등은 미국 내에서 큰 논쟁을 일으켰다. 또한 그의 저서 『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는 남자의 두뇌와 행동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이해하는 혁신적인 기준을 제공했다. 그외 저서로 『남자아이 심리백과』,『남자아이의 뇌 여자아이의 뇌』,『아들이 아니라 학교가 문제다』,『회사 속의 남과 여, 그 차이의 심리학』,『강한 아들 만들기』『소년의 심리학』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스무 권의 저자가 쓴 남자 아이의 학습에 관한 책. 지난해 조선일보는 각급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고남저(女高男低)의 다양한 현상과 그 원인을 “‘여인천하’ 학교서 시작되다”라는 제목의 시리즈로 실은 바 있다. 한겨레신문에서도 “10등 안 6~7명이 여학생, 남학생들 남녀공학 싫어해”라며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 이들 신문이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여학생이 공부를 더 잘하는 현상’은 이미 국제적인 추세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프랑스, 일본 등을 비롯하여 35개 경제 발전 국가에서 여학생의 전체적인 교육 지표가 남학생을 능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런 현상이 빚어진 걸까? 과연 남자 아이들이 뭔가 모자란 걸까? 이 책의 저자인 마이클 규리언은 남학생의 교육 방법에 대한 전문가로서 ‘아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학교에서 남학생들이 뒤처지는 것은 오히려 지금의 교육 시스템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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