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효고 출생. 고등학교를 두 번 중퇴한 후 검정고시를 거쳐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 철학과에 입학했으나 철학을 그만두고 전공을 바꿔 인간과학부 인간기초학과에서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출판사에서 일하다가 프리랜서 라이터가 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평론집 『전파남』『2차원에 빠진 남자』가 있고 라이트노벨 『아스트로! 오토메학원!』 시리즈와 『원탁학생회』 등 다수가 있다. 현재, 오타쿠 종합잡지 「메카비」의 슈퍼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으로 백설 공주나 신데렐라 같은동화를 역설한 책이다. 외모가 예쁘면 모든 것이 용서가 되고 모든 남자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것을 동화 속 주인공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빨간 모자, 12형제 등 소설 속에 여주인공들은 단지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매료시키거나 잘못했던 일들을 용서받지만 과연 주인공들이 못생겼다면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