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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CRM 다시 살리기
글쓴이
박성수 저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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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수

중앙대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입사해 ‘면세점 POS 시스템’ 개발로 주목받았다. 삼성카드와 삼성 SDS에서 국내 CRM 도입 초창기부터 CRM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삼성금융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IMF 시절, 회사의 프로젝트 추진이 어려워지자 퇴사 후 선진기법 및 사례 연구를 위해 호주로 유학했다.
귀국 후 삼성카드의 재입사 요청으로 국내 최대의 콜센터 구축, 고객 중심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전사
CRM 프로젝트 추진 등을 총괄 지휘했다.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IBM BCS, 딜로이트, 에이티커니 등 글로벌 컨설팅사와 조인해 다양한 회사에서 각종 CRM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지금도 CRM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CRM과 짜장면 배달》《죽은CRM다시 살리기》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CRM과 짜장면 배달』이라는 책에서 중국집 용팔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CRM(고객관계관리)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한 바 있었던 저자의 또 다른 책으로 퇴출 직전의 기업을 우수 기업으로 살려낸 CRM 실행기이다. 저자는 기업들이 부쩍 CRM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만 남들이 하니까 우리도 해야 한다면서 맹목적으로 추진하는 기업들이 많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한국 체질에 맞는 CRM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퇴출 직전의 은행으로 발령받은 주인공 우일신 과장이 어떤 방식으로 CRM을 도입하여 성공하고 있는지를 대화체를 써가면서 소설처럼 보여주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서 강조하는 CRM의 핵심은 바로 머리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 그동안 머리는 그대로 둔 채 고객과의 채널(손발) 바꾸는 데만 공을 들였고 정작 바꾸어야 할 전사적 프로세스(머리)는 그대로 두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의 모든 안테나를 고객 쪽으로 세우고 모든 회로를 고객 편의 위주로 바꾸어야 CRM이 제대로 작동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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