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종 문예지(월,계간)에 발표된 신작 중.단편소설들을 대상으로 하여 현장비평가 다섯 명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특정한 이념에 상관없이 선정,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최일남,박완서와 같은 대가급 작가들로부터 이만교,윤성희 등 주목받고 있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까지 아우르고 있어 지난 1년 간 한국소설 문단이 보여준 성과를 한눈에 가늠케 한다. 각 작품에는 선정위원들의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