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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세상의 아름다움
글쓴이
정약용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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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약용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대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했다. 1789년 대과에 급제한 이후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관료 생활을 했다. 곡산부사, 동부승지, 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문장과 유교 경학에 뛰어났을 뿐 아니라 천문, 과학, 지리 등에도 밝아 1793년에는 수원성을 설계하는 등 기술적 업적을 남기기도 했다. 정조 승하 후 당시 금지되었던 천주교를 가까이한 탓으로 벽파의 박해를 받기 시작해 1801년(순조 1년)에 강진으로 귀양을 갔으며, 무려 18년에 걸친 귀양살이 동안 10여 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정약용은 나라의 정치를 바로잡고 백성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학문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저서를 남긴 조선 최대의 정치·경제학자이다. 1818년 귀양에서 풀려나 고향으로 돌아온 뒤 1836년 별세하기까지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죽은 후 규장각 재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문도(文度)이다.
『목민심서(牧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백여 권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의 날' 대통령이 국무위원들에게 선물한 책. 다산 정약용의 인간적 내면을 보여주는 시와 문장들이 들어 있다. 아내를 그리워한 한 사람의 지아비, 자식들의 앞날을 걱정하느라 잠 못 이루는 한 사람의 평범한 아비를 만나게 되고, 그가 한 사람의 평범한 인간으로서 삶을 산 방식이 따뜻하게 사무쳐온다. 200년 전 다산의 모습을 통해 세상은 변했지만 옛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삶의 본질은 조금도 변함이 없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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