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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의 경제 산책
글쓴이
이강국 저
출판사
책세상
출판일
201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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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국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서 개도국 출신의 대학원생들을 가르치고 불평등, 경제성장, 금융세계화, 한국 경제 등을 주로 연구한다. 《한겨레》 《시사인》 《닛케이아시아(Nikkei Asia)》 등 여러 언론에 칼럼을 쓰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그리고 서울대학교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재패니스폴리티컬이코노미(The Japanese Political Economy)》 공동편집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다보스, 포르투 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가난에 빠진 세계』 『이강국의 경제 산책』 『이강국의 경제 EXIT』 등이 있고 역서로 『비이성적 과열』 『그래도 경제학이다』 『세계경제사』 등이 있다. 『21세기 자본』을 감수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슈 사이를 거닐며
경제학의 풍경을 바라보다


이 책은 칼럼이 다루고 있는 주제에 따라 6부로 구성되었다. 먼저 1부〈불평등과 가난의 경제학〉에서는 ‘1 대 99’로 심각해진 상위 1%의 소득 집중에 대한 고찰로 시작해 빈곤의 악순환과 부의 세습, 성장 대 복지 프레임과 분배정책에 관련된 불평등 문제를 검토하고, 2부〈격동하는 세계경제〉에서는 미국 금융위기 이후의 양적완화, 그리스와 유로존의 위기, 일본의 아베노믹스와 중국 정치의 세대교체 등 거대한 변화에 휩쓸린 세계경제의 흐름을 살피며, 3부〈이슈로 보는 세계경제〉는 전쟁과 인구, 질병과 비만, 기후변화, 스포츠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글로벌 이슈를 다룬다. 이어 4부〈노동과 사람들〉은 노동문제에 초점을 맞춰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청년실업, 강제노동과 과도한 노동시간을 비롯해 취약한 노동자의 권리를 조명한다. 5부〈경제로 읽는 한국사회〉에서는 식민지배와 국가주도 성장, 재벌기업 특혜 등 정치 사회적 맥락에서 한국경제의 특수성과 과제들을 짚어낸다. 마지막으로 6부〈새로운 경제학 단상〉은 기술혁신의 경제적 영향과 최신 경제학 분야의 소개, 특히 토마 피케티의《21세기 자본》을 둘러싼 열풍과 논쟁을 탐구하고 새로운 경제학의 출현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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