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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800년을 걷다
글쓴이
조관희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15년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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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관희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문학박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교수).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마리북스, 2017). 『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청아, 2016), 『베이징, 800년을 걷다』(푸른역사, 2015)『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컬쳐그라퍼, 2012), 『소설로 읽는 중국사』1, 2(돌베개, 2013)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소명, 2005)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소명출판, 2009)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다. 지은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로 가면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베이징,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집적되어 있는 아이콘

베이징으로 중국을 읽다

다시 중국으로 몰리는 시선

1840년 아편전쟁 이후 중국은 서구 열강의 침략에 파죽지세로 밀리면서 철저하게 유린당한다. 중화라고 하는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버릴 것을 강요당하고 한낱 종이호랑이를 넘어서 동네북으로 전락해 갖은 수모를 겪는다.
하지만 그로부터 백 년 뒤, 우리는 또 다른 중국의 변신을 목도하게 된다. 새롭게 세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부상이다. 그들은 전 지구적으로 무소불위의 힘을 휘두르고 있는 유일의 강대국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나에 맞설 유일한 대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들 스스로도 천하를 추구하고 천하를 자신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야심을 공공연하게 드러낸다.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 중국으로 몰리고 있다.

황궁에서 뒷골목까지, 베이징으로 바라본 중국
베이징은 원나라 이후 현재까지 800년 이상 한 나라의 수도로서 중국의 심장부 역할을 해왔다. 단순히 하나의 도시가 아니라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집적되어 있는 공간이 바로 베이징이다. 그런 점에서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베이징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
그동안 《소설로 읽는 중국사 1, 2》, 《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 《조관희 교수의 중국사 강의》, 《조관희 교수의 중국 현대사 강의》 등의 저서를 통해 우리의 중국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힘써온 저자 조관희(상명대 교수)는 《베이징 800년을 걷다》에서 중국의 속살을 날것 그대로 만날 수 있는 공간 베이징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 지난 2008년 펴냈던 《세계의 수도 베이징》을 새롭게 다듬은 이 책에서 저자는 베이징 골목골목을 누비며 베이징의 역사, 문화, 풍습, 제도 등을 알기 쉽게 펼쳐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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