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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츠키 저작선 3) 트로츠키의 프랑스 인민전선 비판
글쓴이
레온 트로츠키 저
출판사
풀무질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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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온 트로츠키

본명이 레프 다비도비치 브론슈타인(Lev Davidovich Bronstein)인 레온 트로츠키는 1879년 우크라이나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898년 '남러시아노동자연합'을 결성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탈출, 1902년 런던으로 가 레닌과 '이스크라' 그룹에 합류했다. 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RSDLP)의 분열과정에서 볼셰비키와 멘셰비키의 주장을 화해시키기 위해 독립적인 입장을 취했다. 1905년 혁명이 터지자 러시아로 돌아와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의장으로 활약하다 두 번째로 시베리아 유형에 처했으나 재차 탈출에 성공했다.

10여년 간의 망명생활을 끝내고 1917년 5워 4일, 귀국한 그는 볼셰비키당에 입당하여 중앙위원이 되었다. 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와 군사혁명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며 10월혁명을 실제적으로 성공시킨 뒤 소비에트 정부의 초대 외무인민위원이 되었으며, 내전이 발생하자 전쟁인민위원이 되어 적군을 창설했다. 레닌 사후 스탈린 일당에 대당한 좌익반대파를 이끌었으나 1927년 출당되었으며 1929년 터키로 추방되었다. 이후 프랑스, 노르웨이,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도 계급협조주의 도구로 전락한 코민테른을 대신하여 제 4 인터내셔널을 창건했다. 1940년 8월 마지막 망명지 멕시코에서 스탈린이 보낸 자객에 의해 암살당했다. 저서로는『영구 혁명 및 평가와 전망』,『나의 일생』,『러시아 혁명사』,『배반당한 혁명』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1934년 독일에서 파시즘이 정권을 장악한 후 프랑스를 위협하면서 격심한 위기에 처한 프랑스사회. 독일노동계급의 참담한 패배를 프랑스 노동계급이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프랑스공산당과 사회당이 취했던 정치적 행동은 바로 '인민전선'있었다. 이것은 자유 브루주아계급과의 동맹에 노동운동을 종속시키는 전략으로 자유부르주아 정당이었던 급진당과 동맹을 해 프랑스노동계급의 손발을 묶는것이 목적이었다. 이런 기회주의 노선인 인민전선에 대한 트로츠키의 답변에 대한 책으로, 이 저서에서 당시 프랑스 정세와 관련된 트로츠키의 주요 논문들과 트로츠키의 가치관을 알 수 있다. 트로츠키는 당시 프랑스의 인민노선을 경험을 통해 스탈린주의의 기회주의적, 배신적 인민전선정책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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