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대지'라는 뜻을 지닌 '파차마마'는 대지와 하나가 되어 더불어 사는 것을 뜻한다. 어머니인 대지에 감사하고 소중히 가꾸어야 한다는 의미가 담긴 말이다. 아이들이 지구와 자연을 올바로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도록 환경친화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올바른 문제인식과 더나은 지구를 위해 소중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금 이 순간 환경 오염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그리고 우리가 터전을 잡고 살아가야 하는 지구를 위해 지구 환경 보존은 우리 모두가 짊어져야 할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