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아주 맑은 어느 날 아기곰은 엄마곰 아빠곰과 함께 바닷가에 놀러갔다. 아기곰은 맘에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공이며 삽 등을 꺼내 멋진 모래성을 만들기 시작했다. 아기곰이 만든 모래성을 보며 엄마곰과 아빠곰도 감탄하여 말했다. "예쁜 조개껍데기를 달면 더 멋지겠구나!" 아기곰은 조개껍데기를 찾으러 수영을 하려고 바다 속까지 들어간다. 바다 속에는 너무 신기한 게 많았다. 해마,바다,가제,불가사리,문어 등을 만나며 아기곰은 너무 멋진 바다에 흠뻑 취해버렸다. 그 순간 아기곰은 바다 밑에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