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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글쓴이
크리스 반 알스버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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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 반 알스버그

1949년 미국 미시간 주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간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서 조각을 공부했습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칼데콧 명예상과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을,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쥬만지』와 『북극으로 가는 기차 The Polar Express』는 영화로도 만들어졌으며, 이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벤의 꿈』,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나그네의 선물』,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등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의 그림책을 많이 펴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너무나도 조용하고 한가한 리버벤드 마을. 늘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한 마을에 어느 날 사건이 생긴다. 갑자기 환한 빛이 비추어지고 빛이 비치면 어느 누구도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더군다나 빛이 사라지고 나면 온몸과 건물에, 또 말이나 소의 몸이 알 수 없는 끈적끈적하고 무시무시한 줄로 묶여져 있다. 사람들은 이 끈적끈적한 줄때문에 너무 괴로워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안관은 밝은 빛이 나타나는 곳을 찾아가 빛을 내보내는 '말라깽이 거인'과 맞닥뜨리는데...

어둡고 긴박하게 전개되던 활극이 돌연 멈추고 이야기책 바깥으로 튀어나가 크레용을 쥔 어린이 모습을 비추는 마지막 반전은 무언가 대단한 활극과 결말을 기대했던 독자들로 하여금 너털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색칠 공부를 하는 아이의 등장은 뻔한 상투성에서 벗어난 구성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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