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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정비결 1
글쓴이
이재운 저
출판사
명상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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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운

소설가, 사전편찬자. 1958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 3학년 때 쓴 장편소설 『아드반-사막을 건너는 사람은 별을 사랑해야 한다』를 문장사에서 출간하고, 4학년 때 쓴 『목불을 태워 사리나 얻어볼까』를 출간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1년 11월에 첫 출간한 『소설 토정비결』(전4권)은 300만 부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로, 토정 이지함 선생의 운명론적인 민족성과 예언적 인생관, 한국인만의 독특한 해학성을 탁월하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이후 한국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창작 활동을 펼쳐 많은 저작물을 발표하여, 지금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50여 권을 출간했다.

소설로는 『장영실』, 『상왕商王 여불위』(전6권), 『천년영웅 칭기즈 칸』(전8권), 『당취黨聚』(전5권), 『하늘북소리』(전2권), 『청사홍사』, 『바우덕이』, 『갑부』(전2권), 『징비록』, 『사도세자』, 『가짜화가 이중섭』, 『김정호 대동여지도』, 『황금부적』 등의 작품을 출간했다. 1994년부터 우리말 어휘 연구를 시작하여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잡학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말 어원사전』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한자어사전』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우리말 백과사전』 등의 우리말 시리즈를 펴내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혹시 10년전 이재운의 '소설 토정비결'을 기억하는지. 그 책이 재출간 되었다. 이지함을 토정비결을 쓴 점술가의 모습만 바라본 것이 아닌, 우리나라 최초로 자본주의 경제를 시도한 경제학자이자 수학자이고, 지리학과 천문학을 탐구한 과학자, 그리고 빈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이들을 구제하기 위해 힘쓴 빈민운동가로써의 삶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토정이 사람들의 생로병사와 인간만사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옳은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빈민속으로 뛰어들어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관찰하면서 토정비결을 저술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또한 화담, 율곡, 토정이 벌이는 한민족이 겪을 고통에 대한 토론도 관심있게 볼 부분이다. 다시 또한번 토정의 세계로 들어가 볼 생각을 하니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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