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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CH북스(크리스천다이제스트)
출판일
1993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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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종교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은 그의 하나님의 도성, 참회록과 함께 3대 저작으로 불린다. 삼위일체론은 기독교 교리사적 축면에서 큰 영향을 끼친 고전이다. 본 역서는 전 15권 전체를 완역하였으며, 위리엄G.T쉐드의 해설이 첨부되어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은 교부시대에 나타난 글 중에서 가장 유능한 것 가운데 하나다.

그는 성숙한 시기의 거의 30년을 이 저작에 바쳤다. 그는 끊임없이 가필했으며, 사본을 훔쳐서 공표한 사람이 있지 않았다면, 세상에 내놓는 것을 더 늦췄을 것이다. 하나님의 도성, 참회록, 그리고 삼위일체론의 역간으로 말미암아 국내에서 아우그스티누스 연구에 돌파구가 열렸다. 또한 본 역서로 인해 삼위일체론 연구에 초석을 놓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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