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붓다」 시리즈 두 번째로 출간된 이 책은 집착과 습관, 그리고 중독 속에서 허우적대는 현대인을 위한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여기서 제시하는 그 치유란, 바로 붓다가 시작하고 수많은 사람이 행해 온 다르마 행을 가리킨다. 그리고 다르마 행이란 삶의 바탕에 깔린 괴로움의 근본을 이해하고, 괴로움의 원인이 되는 집착을 놓아버리고, 집착을 끊는 길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길을 갈고 닦는 과정을 말하며, 이 다르마 행은 승려나 불교 신자뿐 아니라 누구든지 일상 속에서 쉽게 행할 수 있는 연습이자 실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