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사에 '두레운동'이라는 큰 획을 그은 장본인 김진홍 목사의 회갑맞이 논문집이 출간되었다. 두레운동이 시작된 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두레운동은 우리의 역사와 같이 하였으며, 그 굴곡많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을 향한 신앙고백으로 자리잡았다. '하나님나라운동', '공동체운동', '복음운동'. '목민운동' 이 4대운동이 두레운동의 기본 골격을 하여 우리나라의 신앙공동체의 모범이 되었는데, 이 책에서는 두레운동의 기본 골격을 주제로 하여 두레운동에 대한 글들을 모아 한국 기독교사 되집어 보고, 기독교의 현 위치와 지향점, 그리고 두레운동이 나아가야 할 점들을 논하고 있다. 회갑맞이 논문집이지만, 철저히 인물에 대한 평가는 배제하고 한국신학과, 두레운동에 대한 논의로 한권을 가득 채워 한국의 기독교의 현 주소를 알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