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에의 동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소녀, 이치죠 마후는 세계를 파멸로 이끄는 ‘하인의 수하’였다. 그 진실을 알지 못한 채 ‘하인의 수하’와 다시 싸울 것을 다짐하는 카나에와 그 진실을 숨기고 그를 따르는 마후. ‘운명의 실’은 그런 두 사람을 기묘한 ‘마술사’와 만나게 한다.
야소츠지 유코. 카나에의 반친구이자 현대의 마술사였던 그녀는 자신의 알몸을 본 대가로 카나에를 약혼자로 만든다. 한편 ‘하인의 수하’가 된 마후는 유코의 아버지에게서 ‘반폐한 눈’을 찾아내고…. 사랑과 배틀도 놓칠 수 없는 제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