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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습관의 힘
글쓴이
정경자 저
출판사
경향미디어
출판일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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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경자

대한민국에 ‘정리수납’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뿌리내린 선구자이자, 정리를 삶과 산업으로 확장시킨 전문가이다. 현재 한국정리수납협회 회장이자 시스템 정리수납 전문기업 (주)덤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정리를 단순한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가사 노동의 영역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하나의 전문 직업이자 산업으로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정리수납 전문가’를 한국직업사전에 등재된 신직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며, 정리 분야의 제도화와 전문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16만 명 이상의 정리수납 전문가를 양성했으며, 수많은 강의와 현장 교육을 통해 “정리는 버리는 일이 아니라,
리는 일”이라는 철학을 전파해왔다. 정리를 통해 막힌 삶의 흐름을 다시 열고, 잃어버린 공간에 가치를 더하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리로 다시 시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변화의 길을 안내하는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버려야 채울 수 있다, 그 간단한 진리! 답답하게 쌓여있는 물건들로부터 홀가분해지는 법

아까워서, 언젠가 필요할 것 같아서, 비싸게 산 것이라서 필요하지 않은데도 버리지 못하고 ‘모셔두는’ 물건들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것들은 말 그대로 ‘모셔두는’ 물건들이라 떡하니 내 공간을 차지하고 있을 뿐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내 생활반경을 좁히고 동선을 불편하게 한다. 내 물건들 때문에 내가 불편해진다면 무언가 잘못된 게 아닐까? 내 방, 우리 집, 사무실 책상 등은 모두 공간의 주인인 나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부터 내가 아닌 내 물건들이 주인이 된 것 같다. 신속히 물건들로부터 내 자리를 되찾아야 한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우선 잘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

다이어트가 필요한 공간들의 군살을 빼주고, 쓸 수 있는 물건들은 이웃과 나누자. 꼭 필요한 물건들로만 채워진 깔끔하고 산뜻한 내 공간을 보면 기분도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정리는 귀찮고 어려운 일, 날 잡고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각 물건의 제자리를 찾아주는 것 뿐!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거나 낯선 공간에서 잠을 청해야 할 때,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 꼭 맞는 옷, 익숙하고 편안한 잠자리가 있는 것처럼 물건에게도 그것들이 있어야 할 제자리가 있다. 정리는 필요한 물건들의 제자리를 찾아주기만 하면 되는 아주 단순한 일이다. 이 사실을 알기만 한다면 곧 정리가 돈을 아끼고, 시간을 벌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도 알게 될 것이다. 정리하는 습관의 힘은 생각보다 아주 강하고,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일으킨다. 짧은 시간들이 모여 큰 성과를 이루어내는 일이 바로 정리다. 한 번에 온 집안과 책상, 서랍들을 모두 뒤집어 정리하려고 하지 말고 하루 10분씩 오늘은 서랍장, 내일은 주방선반 등 작은 구역부터 시작해보자. 뿌듯하고 기분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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