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서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의 원리를 설명해 줌으로써 아이들의 호기심을 풀어 주는 과학그림책입니다. 특히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들 위주로 설명함으로써 아이들이 보다 쉽게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 주지요. 집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떻게 작동이 되는지, 전기, 물, 편지, 신문 같은 것은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오는지, 집에서 사용하고 버린 쓰레기나 더러운 물은 어디로 가는지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답니다.
크게 13가지 이야기(전기, 신문, 일기 예보, 물, 음식, 꽃, 가스, 쓰레기, 전화, 하수 처리, 편지, 텔레비전, 인터넷)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이 책에는 특이하게 모든 주제마다 소인국 사람들이 등장해 주제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 주누데, 소인국 사람들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자신도 모르게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답니다. 기존의 정보 전달 위주의 딱딱한 과학책과는 달리 많은 양의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도록 마치 친구에게 얘기하는 듯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간략하게 표현된 그림은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해서 아이들은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을 좀더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