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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
글쓴이
샘 맥브래트니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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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맥브래트니

아일랜드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와 정치학을 공부했다. 1970년부터 1990년까지의 교사 생활 후 은퇴하여 어린이책 글쓰기에 전념했다. 『돼지에게 안장을 얹어라』(Put a Saddle on the Pig)로 1993년 비스토 아동도서상을 받았으며, 30년 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많은 책을 쓰면서 미국의 애비상, 네덜란드의 실버른그리펠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전 세계에서 5천만 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시리즈를 비롯하여 『엄마는 언제나 네 곁에 있단다』,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한단다』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작가이다.

특히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는 한국은 물론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전세계를 통해 200만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서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잡은 작품이다. 이 작품은 숲 속에 사는 아기 토끼와 아빠 토끼가 누가 더 서로를 사랑하는지 견주어 보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그림동화이다. 아빠와 아기가 서로에 대해 갖고 있는 사랑이 아름다운 은유적 표현을 통해 잔잔하게 전해지는 동화로 상대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리고 싶어하는 마음을 간결한 문장으로 묘사해 가족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의 다른 작품 『엄마는 언제나 네 친구야』에서는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하는 아기 여우의 모습을 통해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과 심리적 갈등을 세밀하게 묘사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의 작가인 샘 맥브래트니가 그려낸 깊고 넓은 모성애 이야기입니다. 주위가 캄캄해져도 더 놀고 싶어라는 아기 여우의 모습에서 아이다운 천진스러운 모습을 있는 그대로 잡아내고 있답니다. 아이와 마음의 줄다리기를 하는 순간을 읽는 이들이 '어쩌면!' 하고 무릎을 칠 정도로 세밀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창 재미있는 놀이에 빠져 있을 때는 중간에 그만 털고 일어나기가 쉽지 않지요. 엄마는 "이제 그만 가야지" 하고 말하지만, 아기 여우는 계속 놀겠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그래서 때로 엄마랑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급기야 아기 여우는 "엄마랑 친구 안 할래요" 라고 외칩니다. 하지만 초원의 풀들이 속삭이고 저녁별이 돋기 시작하자 아기 여우는 생각이 달라지지요.

아이와 엄마는 둘도 없는 친구면서도 티격태격하게 되고, 때로는 작은 갈등도 만들어 냅니다. 이런 모습을 샘 맥브래트니는 너무나 사랑스럽게 묘사하고 있답니다. 귀엽게 떼를 쓰는 아기 여우와 안타깝게 아기를 달래보는 엄마 여우의 모습에 모든 이들이 나와 내 아기의 이야기로 공감하게 하지요.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면서도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의 이야기는 킴 루이스의 부드럽고 섬세한 그림으로 더 생기를 띠게 됩니다. 매 상황마다 행동과 표정이 달라지는 아기 여우의 모습이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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