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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학 강의
글쓴이
안진태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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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진태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부터 강릉원주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2016년 정년 퇴임 후 명예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1년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독일 문학과 사상』, 『독일 제3제국의 비극』, 『역사적인 민족 유대인』, 『아리스토파네스의 성(性)의 기법』, 『토마스 만 문학론』, 『카프카 문학론』, 『괴테 문학의 신화』, 『괴테 문학의 여성미』, 『베르테르의 영혼과 자연』, 『파우스트의 여성적 본질』, 『신화학 강의』, 『독일 담시론』, 『괴테 문학 강의』, 『괴테 사전』(공저) 등의 국문 저서와 Otliche Weisheit Tiefenpsychologie und Androgynie in deutscher Dichtung(Peter Lang 출판사), Mignons Lied in Goethes Wihelm Meister(Peter Lang 출판사) 등의 독문 저서가 있다. 「엘렉트라 신화의 문학적 수용」, 「헤르만 헤세의 문학에서 니이체 사상」, 「헤세의 『황야의 이리』에서 에로스와 입문 과정」 외 다수의 논문을 썼고, 『소들의 잠』, 『저녁 바람은 차갑다』 등을 우리말로, 김동인의 『감자』를 독일어로 옮겼다. 2003년 강원도 문화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을 클릭한 당신은, 프레이저의 '황금의 가지'를 채 미처 못읽은 인문학도이거나, 미디어에서 '마녀사냥' 운운할 때마다 중세의 우울하고 비밀스런 배경에 대한 지적 미련을 여전히 떨치지 못하는 움베르트 에코의 팬이거나, 혹은 유럽배낭 여행 중 우연히 들른 프랑스 어느 서점에서 명화 속 '천사' 이미지만 잔뜩 모아놓은 책을 펴들고는 살까 말까 주머니 계산을 해본 적이 있는 푼내기 미술 매니아일지도 모른다.

당신이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고 수면의 신 휘프노스와, 죽음의 신 타나토스, 꿈의 신 모르페우스가 가지는 의학용어의 갈래를 흥미롭게 생각한 의학도여도 좋고, 점성학이나 비밀종교의식에 대한 작은 얼개를 가지고 있는 이어도 좋겠다.

당신에게 조금의 인내심만 있다면, 올 가을 이 책 한권으로도 참 뿌듯해할 수 신화학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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