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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비록 공개
글쓴이
황장엽 저
출판사
월간조선사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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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장엽

1923년 1월 23일 평안남도 강동 출생으로, 1941년 12월 평양상고 졸업, 일본 츄우오(中央)대학 야간 전문부 법과 입학했다. 1946년 11월 조선노동당 입당, 1949년 10월 소련 모스크바국립대학 유학(연구원), 1965년 4월 김일성종합대학 총장(14년간 역임), 1972년 12월 최고인민회의 의장(11년간 역임), 1979년 10월 조선노동당 비서(18년간 역임), 주체사상연구소 소장, 1984년 4월 조선노동당 국제담당 비서를 역임했다. 1997년 2월 12일 대한민국으로 망명하여, 2005부터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다가 2010년 10월 10일 논현동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탈북 5년째를 맞고 있는 전 조선노동당 비서 황장엽의 '엽기적' 북한 실상 고발과 정권의 햇볕정책 비판. 저자는 위력적인 목소리로 '북의 힘'의 부활과 남한 상주 간첩들에 대해 경고하고 수령 체제를 비롯한 마르크시즘의 악마성을 고발하는 한편, 미국과의 더욱 긴밀한 밀착에 의거한 북한 체제 붕괴로써 민족 통일을 이룰 것을 주장하고 있다. 책장을 넘기며 읽노라면 식은 땀이 흐르는 책.

한편, 머리글과 독서기를 헌사한 편집장 조갑제는 '공산주의자가 된 것은 그렇게 비난할 것이 못 될지도 모른다'며 '그들에게 이용되고 배신당한' 황장엽의 양심과 지성을 높이 산 뒤 이 책이 어느날 앙드레 지드, 스티븐 스펜서와 같은 세계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되리라고 칭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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