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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넘어서는 나
글쓴이
김영안 저
출판사
새빛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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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안

서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서울은행과 벤처기업인 코아정보시스템을 거쳐, 삼성SDS에 입사한 후 10년 동안 금융사업본부장, 인터넷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였다. 상무로 퇴임한 후, 인포솔루션을 창업했다. 단국대학교 정보미디어 대학원장을 엮임하고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뉴질랜드에서 서예가로 행복한 제 2 인생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정글CEO』,『삼성처럼회의하라』,『삼성신화의원동력,특급인재경영』,『주식회사,가족』,『인맥을끊어라』,『1%다르게』,『회의가 경쟁력이다』,『내 생각은 달라요』,『대한민국 샐러리맨, 거침없이 살아라』 『행복 저글링』『 나는 매일 아침 제주 몬순 커피를 마신다』『 나를 넘어서는 나』가 있으며, 골프관련『나이스 샷, 굿 비지니스』,『단숨에 100타 깨기』가 있다. 번역서로 『7인의 베스트 CEO』『고객을 순간에 만족시켜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건강한 사회를 책임지는 인성(人性) 교육,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인성 교육은 나와 우리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의 튼튼한 토대이다


이 책은 모든 것의 주체인 ‘나’를 인성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의 구성원이 ‘나’이기 때문이다. 내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정직과 책임”이다. 이것이 바로서야 주체적인 삶을 전개할 수 있는 것이다.

먼저, 이 책은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사소하지만 정직한 행위야말로 나를 올바르게 세우는 첫 번째 덕목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나의 핵심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실천 덕목으로 창의성과 열정과 변화를 제시한다.

이 책은 나아가 주체적인 자아(自我)를 찾는 방법으로 ‘많이 읽어라’, 즉 다독을 권한다. 중국은 지난 19세기와 20세기 세계사에서 서구 열강의 식민지로 전락했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오늘날 21세기에 들어서는 미국과 더불어 G2를 구성하고 있는 초강대국이 또한 중국이다. 이런 중국을 건국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마오쩌둥 전 중국 국가주석의 독서 사랑 일화를 통해서 독자들은 독서가 가져다주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다음으로, 이 책은 인성 교육의 범주를 수많은 ‘나’가 모여 구성하는 ‘우리’로 확장시킨다. ‘나’는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바꿔 말하면 ‘나’는 ‘타자’와 공존해야 하는 것이다. ‘나’와 ‘너’와 만나 이루어진 ‘우리’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존중과 배려”이다.

이 책은 타자를 이해하는 실천 덕목으로 이심전심의 공감과 관계를 강조한다. 나만 잘났고 너는 틀렸다는 사고방식이 공존의 환경을 깨트리기 때문이다. 타자에 대한 공감과 배려는 끊임없는 공부를 통해서 길러진다. 그렇기 위해서는 배우는 것을 조금이라도 게을리 하지 말 것을 이 책을 강조한다. 우리를 아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예로 소개 한 누구나 아는 조선시대 명필 한석봉의 일화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의 귀감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와 우리가 이루는 공동체로서의 사회가 이 책에서 다루는 인성 교육의 마지막 범주이다. 공동체로서의 사회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는 “소통과 신뢰”이다. 그것을 현실에 적용하는 실천 덕목으로는 타인에 대한 베풂과, 그것을 통해서 얻어지는 행복이 제시된다. 또한 나의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것이야말로 타인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소중한 실천 덕목이다. 어떤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대상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즉 나의 표현을 받아들이는 상대방이 있는 것이다.

함께 살아가는 방법으로 이 책에서 제시한 ‘바르게 표현하라’에서 예로 소개한 물 밖으로 나와 있는 1/9의 빙산과 그것을 수면 아래에서 지탱하고 있는 8/9의 대비는 노력 없이 일확천금을 꿈꾸는 오늘날의 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로서도 그 울림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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