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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으로부터 깨어나기
글쓴이
코이케 류노스케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1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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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이케 류노스케

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지금 우리가 붙잡고 있는 생각은 대부분
사소한 것들에 관한 집착일 뿐이다“
밀리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의 최신작


우리가 살면서 하는 생각 가운데에는 사는 데 필요한 것보다 불필요한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지나치게 생각해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소중한 사람을 잃기도 하고, 엉뚱한 집착에 사로잡혀 일상을 허비하기도 한다. 한 생각에 갇혀 길지 않은 삶과 기운을 낭비하지 않고, 인생에서 소중한 것에 집중할 수 있다면 삶은 얼마나 가볍고 풍요로워질까.

밀리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일본은 물론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삶을 가볍게 만드는 지혜를 전한 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는 이 책에서 우리가 살면서 무심코 갇히는 다양한 생각을 여러 면에서 살펴본다. 그동안 많은 사람을 상담하고 지도하며 목격한 사례는 물론 자신이 겪은 일도 다수 수록해 생각이 얼마나 사람을 가두고 자유를 빼앗는지 보여준다. 이 책은 2년 넘게 꾸준히 써온 원고를 정돈한 것이다. 책을 쓰기 시작한 시기 지은이는 죽을 고비를 넘기며 몸과 마음이 쇠약해졌다. 그러자 이미 예전에 버렸다고 여긴 여러 집착이 드러났고 그것을 소재로 삼아 폐해를 하나하나 새기듯 써내려갔다.

불필요한 생각에서 벗어나려고 이 책 내용을 수단으로 삼기 전에 할 일이 있다. 우선 ‘나는 무엇에 집착하는가’라고 질문해야 한다. 이렇게 사고를 전환하는 것만으로 생각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다. 버릴 수 있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다면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마음에 깊이 스민 생각은 버리려고 해도 버릴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갇혀온 생각을 버리려면 단순히 사고를 전환할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앉거나 걸으며 명상하다보면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저 현재 순간에 존재하는 자기 실존을 만나게 된다. ‘그저 이렇게 존재한다’는 한순간 실존감 속에서 미추도 우열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된다. 생각에 갇힐 필요도 사라진다.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존재처럼 투명한 마음으로 자신이 사로잡힌 생각을 선명하게 바라보면 갇힌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풀려난다. 일상 곳곳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얽매여버린 불필요한 생각에서 자유로워지는 사고법을 안내해, 갈수록 의무와 당위로 무거워져만 가는 현대인의 정신과 생활을 가볍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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