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닉이 아니라, 뿌리부터 좋은 부모로 바꿔주는 단 하나의 방법!
자녀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부모 변화 커리큘럼을 담은 책!
왜 같은 교육을 해도 어떤 아이는 잘하고, 어떤 아이는 안 될까? 지금까지 우리 부모들은 성공이라는 목표 아래 좋은 것을 주는 데에만 급급해 왔을 뿐, 그것을 받아들이는 능력은 외면해왔다. 주는 것과 받아들이는 능력 사이의 간극으로 인하여, 수많은 부모와 자녀가 갈등을 겪고 상처를 받았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받아들이는 능력, 즉 수용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권한다. 그리고 수용성 교육의 핵심에 부모만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겸손과 믿음’이다. 그러나 부모는 내 맘 같지 않은 아이를 볼 때마다 화가 난다. 고운 말이 나올 리 없다. 때로 자녀교육서와 강연에서 본 것처럼 감정을 읽어주고 긍정적인 답변을 해주지만, 이미 가슴속에 생긴 못마땅함은 결국 더욱 크게 폭발해 버리고 만다. 요는 화를 참는 것이 아니라, 화가 나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깊은 곳으로부터 겸손하고 믿음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을 담고 있다. ‘매일 조금씩 천천히’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 속에 길이 있다. ‘매일 조금씩 천천히’는 거창한 방법은 아니지만 결코 얕잡아봐선 안 된다. 매일 먹은 세끼의 밥이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듯이 작은 실천들을 꾸준히 행하는 것만이 변화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실천에 앞서 보다 근본적인 오류들에 대한 인식을 짚어준다. 우리 부모들이 지금까지 굳게 믿어왔던 교육관이 얼마나 편협된 것이었는지, 그리고 부모가 해결하지 못하고 살아온 자신의 상처들이 어떻게 자녀 사랑에 방해가 되어왔는지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