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감성이 예민하고 풍부한 시기인 중고등학교 시절. 그 시절의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고민에 빠져 있는지 어른들은 알고 있을까? '십대 전문가'라고 불리우는 저자가 직접 청소년들을 상담한 내용을 정리하여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선보였다.
주변 상황이 우리와는 조금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 나라의 청소년들이라도 사랑에 대해, 이성에 대해, 우정에 대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청소년들의 사랑이나 이성교제에 관한 부분을 문제시하고 있는 경향이 있지만, 인간이 가장 기본적으로 배워야 하는 것이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청소년 뿐 아니라 부모님들이 읽으면 자녀들을 이해하는데 한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