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코, 이 요거트, 불가리아 제품이야? 그릭 요거트, 스위스 요거트, 아이슬란드 요거트까지는 들어봤는데 불가리아 요거트는 처음이야.” “나도 모르겠어. 그런데 불가리아는 제품명이야.” “신기해! 일본은 어디를 가도 불가리아 요거트를 파는데 그릭 요거트는 파는 걸 못 봤어. 미국에서는 어딜 가도 그릭 요거트를 살 수 있는데 말이야.”
일본을 사랑하는 만화가 애비 덴슨이 수많은 일본 여행을 통해 터득한 여행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귀여운 만화로 그렸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서양인의 시각으로 만나는 일본. 애비와 매트, 키티와 함께 만화와 행운의 고양이, 라멘의 나라로 독특한 여행을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