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미남보다 관리하는 남자가 더 매력적이다.
욕실에서 시작해서 외출 직전까지 이어지는 남자의 모든 관리!
그루밍(grooming)이란, 여성의 뷰티(beauty)에 해당하는 남성의 미용용어로, 마부(groom)가 말을 빗질하고 목욕을 시켜주는 데서 유래하였다. 그루밍족은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자들을 가리키는데, 개인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을 돋보이도록 하기 위해 피부와 헤어, 치아 관리는 물론 가벼운 시술에서부터 성형수술까지 마다하지 않는다. 외모와 패션에 신경을 쓰는 메트로섹슈얼족이 늘어나면서 그루밍족도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로, 남성들도 신체자본이라고 표현되는 외모를 잘 갖추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고가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15살 때 찾아온 여드름 때문에 그루밍을 시작한 저자는 네이버 블로그 ‘아우라M’을 통해 남자들의 ‘그루밍 어드바이저’를 자처한 지 4년 만에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맨즈 그루밍』은 스킨 및 바디 케어부터 추천 화장품, 메이크업, 헤어스타일, 피부과 시술까지 남자들의 모든 관리를 욕실에서부터 시작해서 외출하기 직전까지 이어지는 그루밍 단계별로 따라가며 세세히 일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