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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이야기
글쓴이
이지형 저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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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지형

밤하늘 별들이 흐릿해진 뒤로는 운명을 믿는 사람이 드물다. 그래도 세상엔 암시와 탄식이 넘쳐나고, 운명에 관한 이론들은 건재하다. 은밀한 법칙과 강렬한 단언 이면의 풍경이 궁금해 그들의 속내를 오랫동안 탐색해 왔다. 《마흔에 시작하는 30일 주역》, 《강호인문학》, 《꼬마 달마의 마음수업》, 《저 산은 내게》를 썼다. 학술지 〈스켑틱〉에 「음양오행이라는 거대한 농담, 위험한 농담」(6호), 「주역을 믿어선 안 되는 7가지 이유」(20호)를 게재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조선일보〉에서 학술 기자로 일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 미학을 공부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b>소주는 과연 우리가 아는 소주인가</br></b></br>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소주’로 눈을 돌렸다.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접할 수 있는 술. 술에도 ‘국민’이라는 말을 붙일 수 있다면 감히 ‘국민 술’이라 칭해도 부족하지 않은 게 바로 소주다. 실제로 ‘술’ 하면 소주를 첫 번째로 떠올린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정도로, 소주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술이다. 힘들거나 즐거운 일이 있을 때 찾게 되는 오랜 친구처럼, 늘 곁에 머물러 있는 술이 바로 소주다.</br></br>그런데 이처럼 우리가 자주 찾고, 즐겨 마시는 소주에 대해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소주병에 담긴 맑은 액체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언제부터 우리가 이토록 소주를 즐겨 마시기 시작했는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우리는 소주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소주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소주’가 맞을까? 우리는 정말 소주를 알고 있는 것일까?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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