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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의 아들
글쓴이
잭 이브라힘,제프 자일스 공저/노승영 역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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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증오로 가득한 세상에 전하는
평화와 치유의 메시지!

증오를 버리고 평화를 선택한, 작지만 위대한 용기!


잭 이브라힘은 테러리스트의 아들이다. 아버지 엘사이드 노사이르의 테러 행위로 인해 그의 어린 시절은 증오와 폭력으로 얼룩졌다. 엘사이드 노사이르는 저명한 랍비를 살해하고, 1993년 뉴욕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를 옥중에서 모의한 인물이다. 오사마 빈 라덴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전 세계 지하드주의자들에게 “엘사이드 노사이르를 기억하라”고 촉구했을 정도다.

잭, 그리고 그의 가족은 무슬림 테러리스트의 가족이라고 손가락질 받으며 스무 번 넘게 이사했고, 극심한 가난에 시달렸다. 어머니가 재혼한 뒤로는 의붓아버지의 지독한 폭력에도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잭은 그 모든 증오 행위에 동조하지 않았다. 또한 아버지의 테러가 얼마나 끔찍한 것이었는지 온전히 깨달으며 광신적 믿음을 멀리했다. 스스로의 힘으로 증오가 아닌 관용을, 폭력이 아닌 평화를 선택한 것이다.

잭은 이 책에서, 테러리스트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극복하고 평화의 메신저가 되기까지 자신이 지나온 길을 담담하게 되짚는다. 테러리스트 아버지의 소름 끼치는 유산에서 벗어나, 증오와 폭력의 사슬을 끊고 평화와 관용이라는 전혀 다른 길에 들어서기까지, 그의 삶과 위대한 선택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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