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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맨
글쓴이
앙투완느 귈로페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15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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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앙투완느 귈로페

1971년 프랑스 샹베리에서 태어났다. 리옹의 에밀 콜 학교에서 그림 공부를 한 뒤, 아동 그림책 분야에 뛰어들었다. 티에리 마니에, 필립 피키에, 라조 등 프랑스 출판사들의 아동 소설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꿈꾸는 아키코』, 『포식자』, 『뽀뽀할 시간』, 『까만 늑대』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리틀 맨》, 《누가 따라오는 걸까?》 등이 한국에 소개되었고, 레이저 커팅을 활용한 그림책으로는 《보름달 Pleine Lune》, 《햇살은 가득히Pleine Soleil》, 《나의 정글Ma Jungle》 등이 있습니다. 지금은 파리에서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자유와 가능성, 성장에 대한 이야기

이 책은 ‘빅 애플’이라고도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뉴욕에 대한 오마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책 속의 화자는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이 책의 이미지 역시 마찬가지이죠. 독자가 저마다 해석하고 생각해 볼 여지가 많습니다. 독자는 짧은 문장들을 통해, 소년과 소년의 가족이 자국의 전쟁을 피해 넓은 대서양을 건너 미국으로 이민을 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철조망이나 총을 든 어른들의 이미지를 통해, 소년이 어른들의 이권 다툼과 힘의 논리로 인해 자유가 억압되는 상황을 피해 왔다는 사실을 짐작만 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두렵지 않아요. 자유의 여신상이 지켜봐 주니까요.” 소년은 부모님과 함께 생일을 맞으며 꿈에 그리던 브루클린 다리를 건넙니다. 한 사람으로서 성장의 관문을 건너는 소년 앞에는 거대한 자유와 가능성이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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