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와버린 2051년! 실험중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암울한 미래세계에서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
미리암은 신문을 뒤적이다 특이한 광고문구를 발견한다. 30분만 잠이 들면 30만원이라는 큰돈을 주겠다는 것이다. 미리암은 친구인 제니퍼, 벤, 프랑크, 토마스와 함께 광고를 낸 연구소를 찾아간다. 아이들은 브레인-스캐닝이라는 실험 중에 잠에 곯아떨어지고 만다. 그러나 그들이 잠에서 깨어난 것은 2051년! 타임머신도 없이 5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뛰어넘은 아이들은 미래세계에서 영문도 모른 채 국제 수배자가 되면서 쫓기는 신세가 된다. 다행히 미래세계의 아이들인 코지누스와 칩의 도움을 받지만 곧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부딪치고, 그런 와중에 브레인-스캐닝의 비밀은 서서히 밝혀진다. 과학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퓨처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