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시간 속에 빠져버린 벤과 친구들! 돌아갈 길은 사라지고 없는데... 가상의 예술도시 플로렌스에서 벌어지는 필사의 탈출 작전!
벤의 학급은 이탈리아 플로렌스로 수학여행을 가게 된다. 플로렌스의 유명한 건물을 돌아보던 중 콜야가 이상한 노인을 따라가다 실종되고, 아이들은 콜야를 찾아나선다. 놀랍게도 그들이 도착한 곳은 1589년도의 플로센스! 하지만 돌아갈 길은 이미 사라져버렸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간 것이 아니라 최첨단 컴퓨터 기술에 의한 사이버 공간 속에 들어온 것임을 깨닫게 된다. 벤과 친구들은 그곳을 벗어나려 하지만 거대한 음모세력이 고용한 경비병들의 추적은 계속되고, 프랑크는 사이버 인간들의 영웅이 되었다가 한순간에 지하 감옥에 갇히는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노인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말을 단서로 오각형의 열쇠와 가짜 그림을 찾아내면서 아이들은 탈출을 시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