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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모으는 사람
글쓴이
모니카 페트 저
출판사
풀빛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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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니카 페트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유아
명작 베스트셀러 그림책 『행복한 청소부』 작가진

크고 작은 다양한 ‘생각’에 숨을 불어넣다
생각을 모으는 아저씨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매일 아침 여섯 시 반, ‘부루퉁’이라는 괴상한 이름을 가진 아저씨가 어느 집 앞을 지나간다. 아저씨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상관없이 여섯 시 반 정각에 이 거리를 지나 모퉁이를 돈다. 등에 불룩한 배낭을 메고. 아저씨의 배낭에는 뭐가 들어 있을까? 배를 불릴 맛있는 음식? 어제 하루 있었던 일을 알려 주는 신문? 모두 아니다. 아저씨의 배낭에는 예쁜 생각, 미운 생각, 즐거운 생각, 슬픈 생각, 어리석은 생각, 시끄러운 생각, 조용한 생각, 긴 생각, 짧은 생각 등 온갖 다양한 생각들이 들어 있다. 생각을 모으는 것이 아저씨의 일이기 때문이다. 아저씨는 모은 생각들을 잘 정리하고 가꿔, 우리가 평소 놓치고 있던 생각들에 숨을 불어넣는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에 대해서 또 한 번 생각하진 않는다. 『생각을 모으는 사람』을 통해 오늘 하루 나를 스쳐 간 생각들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 생각들을 모아 보자.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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