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는 정상적인 정치와 삶을 꿈꾸는 정치인과 팝 칼럼리스트가 만나 나눈 격정의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민주주의 본래의 정신을 잃지 않는 것, 공화국 시민 모두가 자신의 가치를 존중받는 만큼 상대를 존중해 주는 것, 이념과 여야 진영과 영호남이 국가의 미래를 논의하는 테이블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고 다투는 것, 이것이 ‘민주공화국’이고 ‘공존의 공화국’이다. 단 한 번도 만들지도, 가보지도 못한 공동체의 미래와 가능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