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사시사철 나오는 채소들로 제철을 잊어버린 우리들에게 제철채소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매달 2가지씩, 그달에 반드시 먹어봐야 하는 채소를 꼽아 소개한다.
기존의 요리책과 달리 맛있는 레시피와 함께 제철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과 정보, 우리가 몰랐던 비밀 등도 함께 수록해, 알고 먹는 재미까지 더해준다. 또한 매번 믿고 먹을 수 있는 농가까지 소개되어 있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져 줄 것이다. 을 통해 매달 새로운 제철채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도록 하자!
저자: 김민지
대학에서 관광호텔조리과를 졸업하고 업장에서 5년 넘게 경력을 쌓으며 푸드코디네이터 자격까지 취득한다. 이후 쿠킹노아스튜디오를 통해 만난 김은경 요리 선생님에게 영향을 받아 요리의 근본인 식재료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면서 한국채소소믈리에협회에서 채소소믈리에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요리 수업, 방송 활동, 잡지 촬영 등을 보고 들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그러나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었고 ALMA요리학교 이탈리아요리 국내 마스터 과정을 졸업했다.
그녀는 종종 “요리를 완성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만지는 식재료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 어떻게 내 식탁까지 오는 과정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제철에 나는 식재료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만들고 그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며 살고 싶어 한다.
정직한 식재료로 만든 맛있고 건강한 요리로 소박하지만 따뜻한 추억을 남겨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