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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에서 영원으로
글쓴이
C. V. 게오르규 저
출판사
정교회출판사
출판일
2015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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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C. V. 게오르규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는 1916년 루마니아 라스베니에서 태어났다. 부쿠레슈티 대학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한 게오르규는 재학 시절 시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의 주목을 받는 시인이 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징집영장을 받고 전장에 나갔던 그는 전쟁의 온갖 참상을 목격하고 군 생활을 마친 뒤에는 집필 생활에만 전념하게 된다. 1940년 시집《눈 위의 낙서》로 루마니아 왕국상을 받았으나 루마니아에 공산정권이 세워지자 게오르규는 독일로 망명했다. 그러나 독일도 연합군과 소련군에게 점령되고 연합군의 적성 국가인 루마니아 출신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수용소에 감금, 2년간의 비참한 포로 생활을 하게 된다. 석방된 뒤 이때의 체험을 토대로《25시》집필을 시작하였고, 독일에서의 생활도 여의치 않게 되자 1949년 프랑스로 망명, 세계를 놀라게 한 작품《25시》를 프랑스에서 출간하게 된다. 그 외《제2의 찬스》《혼자 떠도는 사내》《25시에서 영원의 시간으로》등의 작품을 발표한 그는 1992년 76세를 일기로 프랑스에서 눈을 감는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떻게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사람으로 하여금 '최후의 시간에서 한 시간이 더 지난 시간, 25시'를 넘어서 영원으로 도달하게 할 수 있는지 설명하고 있다. 본질적으로 이 책은 어린 시절 자신이 정교회의 신비에 대해 눈뜨게 해주었던 거룩한 사제인 그의 아버지에 대한 하나의 찬양시이다. 책의 7장 '위대한 신학적 시가'와 14장 '하느님의 필마'에서 특징적으로 언급하듯, 그는 아버지에게서 이상적인 교회 사목자의 원형을 발견한다. 저자가 살았던 그리스도인들의 마을과 그곳의 가족들을 통해 정교회 영성 생활의 본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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