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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 심리학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스마트북
출판일
201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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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미움받을 용기를 탄생시킨 심리학 교과서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인간은 의미 없이 살 수 없다. 모든 인간은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산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용기는 어떻게 생겨나는가


아들러가 말하는 ‘용기’가 이 시대를 사는 독자들에게 힘을 발휘하는 까닭은, 용기를 갖고 주체적으로 세상을 살아나가는 방법을 탐구하는 것이 바로 아들러 자신의 문제였기 때문이다. 아들러는 자신이 겪은 그 아픔을 자신만의 경험으로 축소시키지 않고 사회 전반의 관심사로 확장하였다.

아들러는 “난 오늘부터 용기 있는 사람이 될 거야”라고 다짐한다고 해서 쉽게 그 힘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잘 알았다. 아들러는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전히 감당해 내야 하는 존재는 분명 그에 해당하는 개인이지만,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없다면 개인적 문제는 결코 해결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였다. 아들러는 그 문제를 ‘머리’로써가 아니라 ‘가슴’으로써 이해했다.
이 책에는 아들러의 연구 전반에 걸친 성과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아들러의 심리학은 다양한 인간의 문제들을 구체적 사례로서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자기에게 적용하고 용기를 얻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아들러는 인간의 삶과 경험, 몸과 마음, 기억과 꿈, 부모와 교사, 사랑과 우정, 사회와 진보 등의 주제로 나누어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인간이 어떻게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고 사회적 애정과 배려를 갖춘 인간으로 확장해 가는가를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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