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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속삭임
글쓴이
요 쇼메이 글,그림/리키 니노미아 영역/김은주 역
출판사
정인출판사
출판일
200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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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파란 하늘과 푸른 나무와 순수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표지를 장식하는 환경동화책입니다. 책을 펼치면 커다란 나무와 아이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우리를 보살펴 줘. 우리가 잘 자랄 수 있게."
"무슨 소리지? 어디서 들려우는 소리일까? "
"꼬마야, 잘 들어 보렴. 마음의 눈을 뜨고."
"마음의 눈으로 …"

나무들이 불에 타고 이리저리 깎이고, 베어져 숲은 사라지고, 땅은 사막처럼 말라가 풀도, 꽃도, 벌레도, 아기 동물들도 살 수 없는 산이 늘어만 갑니다. 나무는 아이에게 울창한 푸른 숲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연의 혜택에 대해 알게 해줍니다. 나무는 아이에게 숲을 다시 살리도록 희망과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아이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기나무를 심겠다고 다짐합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그 희망은 서정적이면서도 환상적인 그림 하나하나에 숨쉬고 있습니다. 나무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왜, 나무와 숲이 중요한지, 또 나무를 심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고,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과 숲을 지키고 가꾸는 희망에 대해 마음의 눈으로 알 수 있게 됩니다.

일본 작가 요 쇼메이의 이 글은 영역으로 번역되어 다시 한글로 번역되었는데, 이 그림책은 세계의 어린이들과 숲에 대한 예찬과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글과 함께 영어를 함께 싣고 있으며, 책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환경단체(녹색연합)를 통해 나무심기에 사용됩니다. 글에 대한 이해수준은 유치원 이상의 어린이에게 읽히기에 좋으며, 어린이들은 간접적으로나마 나무를 심는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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