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19세기, 인민의 탄생
글쓴이
김정인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15년 10월 1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과교육과에 재직하며 한국 근현대 민주주의 역사와 대학사를 연구하고 있다. 참여연대 창립 멤버로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 참여하는 중이다.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인문사회과학 아카데미인 필로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쓴 책은 『민주주의를 향한 역사』, 『독립을 꿈꾸는 민주주의』, 『모두의 민주주의』, 『대학과 권력』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민음 한국사’ 다섯 번째 권 『19세기, 인민의 탄생』 출간

학계와 독서계의 호평을 받으며 론칭했던 ‘민음 한국사’의 다섯 번째 권 『19세기, 인민의 탄생』이 출간되었다.
18세기 후반 영?정조 집권과 함께 다시 한 번 절정을 맞았던 조선은 정조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3대 60여 년간 지속된 세도정치의 폐해로 조선은 스스로 근대화를 이룰 가능성을 잃었고 결국 외세에 의해 망국의 길로 끌려 들어가고 말았다. 이유야 어쨌든 당시 조선이 서양이나 일본에 뒤처졌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조선이 뒤처졌던 것은 과학기술의 발전, 자본주의적 경제, 입헌 공화제 정치 등의 분야였지 이런 것들을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했던 가치인 자유, 평등, 박애 등의 인간 해방에서는 아니었다. 당시 신분 해방, 사상 해방, 여성 해방 등을 부르짖던 조선 인민들의 목소리는 다른 어느 지역과 비교해도 결코 작지 않았다. 조선은 19세기 이래 인류사의 필연적, 보편적 흐름이었던 인간 해방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뒤처지지 않았던 것이다.
『19세기, 인민의 탄생』은 열강의 각축장이 된 한반도에서 조선이라는 나라를 지키고 인간 해방의 거대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