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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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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02’ 《수레바퀴 아래서》
청소년기의 ‘자기 치료’를 위한 자전적 소설!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는 기존에 출간된 헤르만 헤세의 도서들과는 차별성이 있다. 그것은 헤르만 헤세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를 통해 그의 또 다른 가치관과 미술적 재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를 통해 독자들이 헤르만 헤세 작품의 참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새로운 차원에서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수레바퀴 아래서》는 헤르만 헤세가 사춘기 시절 직접 겪은 위기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는 고통스러웠던 어린 시절을 이 작품에 그대로 투영해 냈고, 이는 사회를 고발하는 역할을 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도 공부 때문에 자살을 하고 고통 받는 어린 영혼들이 소리 없는 아우성을 하며 억눌려 지내는 가운데, 이 작품은 시대의 경종을 울리는 역할을 할 것이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읽는 사람에 따라 그 의미는 새로워진다. 더클래식 ‘헤르만 헤세 일러스트 에디션 시리즈’ 중 두 번째인 《수레바퀴 아래서》를 통해 시대를 치유하고 뒤돌아보는 여정을 용기 있게 떠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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