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3차원 입체 영상을 즐기는 사이에 떨어진 시력을 회복시키고 향상시키는 데 목적을 둔 책이다. 얼핏 보기에는 색맹 여부를 가리는 그림과 유사한 문양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그림을 적당한 거리에서 눈의 초점을 옮겨서 주시하다 보면 일정한 입체 영상이 떠오르도록 고안된 독특한 이미지북이다. 책을 보는 방법이 눈의 초점 이동에 의한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눈 운동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저자는 신비로운 입체 영상을 하루에 적당한 시간 동안 반복하여 활용하면 2주~3주 지난 다음 시력이 향상되어 뇌의 운동으로 연결되어 뇌의 정보 처리 능력까지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현재 일본 와니북의 실용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부록으로 '시력측정검사표'가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