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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처럼
글쓴이
김병일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5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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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병일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사학과와 행정대학원에서 학업을 마치고 1971년 공직에 들어가 2005년까지 경제관료로 봉직하며 통계청장, 조달청장, 기획예산처 차관, 금융통화위원, 기획예산처 장관 등을 거쳤다.

2008년 2월 경북 안동으로 내려와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맡으면서 11년 넘게 퇴계 선생의 고향 도산에서 주로 지내고 있다. 그동안 한국국학진흥원장과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조직위원장, 영남대 석좌교수 등을 겸하며 국학 진흥과 인문가치 고양에 기여하였다.

지금은 퇴계 선생을 모신 안동의 도산서원 원장과 고봉 선생을 배향한 광주의 월봉서원 원장을 함께 맡으며 선현들의 고귀한 향기를 맡고 있다. 퇴계 선생이 소요하던 계상과 도산을 새벽마다 거닐며 선생이 소원했던 착한 사람이 많은 살기 좋은 세상을 그리며 즐겁게 만년을 보내고 있다. 2019년 봄에는 450년 전 선생께서 벼슬에서 물러나 마지막으로 귀향했던 한양에서 도산까지 800리 길을 12일 동안 걸으며 ‘퇴계의 구도(求道)길’을 세상에 제시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퇴계처럼: 조선 최고의 리더십을 만난다》(2012), 《선비처럼》(2015)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국가는 부유한 대한민국
국민은 가난한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가난에 허덕이는 오늘날 우리 현실
선비정신은 과연 대안이 될 것인가?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선비와 선비정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거짓말 같고 상투적인 표현일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이 책만큼은 그게 사실이다.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 공감할 것이나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다. 뒤집어 말하면 불행하기에 왜 불행한지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고민한다. 저자는 이런 고민과 노력에 선비와 선비정신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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