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조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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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글쓴이
송시우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5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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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시우

2008년 단편소설 〈좋은 친구〉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단편집으로는 『아이의 뼈』가 있고, 장편소설 『라일락 붉게 피던 집』, 『달리는 조사관』, 『검은 개가 온다』, 『대나무가 우는 섬』, 『구하는 조사관』이 있다. 태국과 프랑스에 작품이 번역되어 소개되었고, 『달리는 조사관』은 2019년 OCN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방영되었다. 법과 윤리, 정신의학을 둘러싼 쟁점에 관심이 많다. 2012년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19년 9월 방영 OCN 드라마 원작소설
서울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선정

출간하는 작품마다 TV, 영화 제작이 확정되고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는 등 한국 장르문학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는 송시우 작가의 『달리는 조사관』이 2019년 9월 장르 드라마의 명가 OCN에서 수목 드라마로 제작, 방영된다. 실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국을 모델로 한 가상의 기구 ‘인권증진위원회’를 배경으로,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진정을 조사하는 인권위 조사관의 활약상을 통쾌하게 그린 이 작품은 현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공무 중인 작가의 실무경험이 투사되어 리얼리티를 더한다. 2017년 서울도서관 ‘한 도서관 한 책 읽기’에 선정되기도 한 『달리는 조사관』은 이야기의 재미는 물론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권리란 무엇인지 깊은 울림을 주는 수작이다.

『달리는 조사관』은 경찰도 탐정도 아닌, 다소 생소한 직업인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을 주인공으로 하고 있다. 인권침해와 차별행위를 다루는 준사법기관인 인권증진위원회에서, 진정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움직이는 ‘인권위 조사관’은 공무원이긴 하지만 형사나 경찰과는 달리 공권력을 동원할 수 없는 한계를 지닌다. 서로 간의 엇갈린 증언 속에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은 모든 추리소설의 공통된 부분이지만 『달리는 조사관』에서의 진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 권리가 침해되었는가?’ 하는 문제에 있다. 이런 설정으로 독자는 피해자가 선인이고 가해자가 악인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좀 더 풍성한 미스터리 요소를 맛볼 수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인권증진위원회는 실제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국을 모델로 한 가상의 기구이며, 그 역할과 기능을 최대한 참고했다고 한다. 전혀 다룬 적이 없었던 조사관이라는 독특한 인물과, 사건 해결이라는 목표에 가려 매몰될 뻔한 인권에 집중하는 『달리는 조사관』이 더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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