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주제는 위빠사나 명상 수련이고, 이 책은 이 명상법을 읽고 수련하기 위한 교본서, 다시 말해 통찰명상(Insight meditation, 지헤명상이라고도 한다-옮긴이)에 대한 요약이며 단계별 지침서이다. 실용적으로 사용되는 것, 이것이 이 책이 쓰여진 목적이다.
철학으로서 불교와 불교명상의 이론적 측면을 포괄적으로 다룬 책들은 이미 많이 나와 있다. 그런 주제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우리로서는 그런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는 바이다...반면에 이 책은 '어떻게'를 다루었다. 이 책은 실제로 명상을 하고자 하는 이들, 특히 지금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다.